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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문법

  • 5. 간접 vs 직접 인용, ~라고 vs ~하고 띄어쓰기

    2023.07.06 by js-delog77

  • 5. 높임 표현

    2023.06.19 by js-delog77

  • 4. 문장의 표현

    2023.06.19 by js-delog77

  • 3-3. 형태론(part_3 통사적)

    2023.06.14 by js-delog77

  • 3-2. 형태론(part_2 단어)

    2023.06.14 by js-delog77

  • 3-1. 형태론(part_1 문법의 단위)

    2023.06.12 by js-delog77

  • 2-6. 음운론(part_6 음운의 첨가: 사잇소리 현상)

    2023.06.12 by js-delog77

  • 2-5. 음운론(part_5 음운의 축약)

    2023.06.11 by js-delog77

5. 간접 vs 직접 인용, ~라고 vs ~하고 띄어쓰기

다른 사람이 얘기했던 걸 인용해서 사용하는 것을 인용문이라고 하는데 인용문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직접 인용절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이 했던 얘기를 날 것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예시를 들어보면 A, B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A: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B: A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했어. 여기서 사용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문장이 A가 얘기했던 그대로 사용된 것을 날 것이라고 하고 직접적으로 사용되었다고 해서 직접 인용절이라고 한다. 뒤에 붙은 '~라고'는 (직접 인용) 부사격 조사로 인용문은 부사어가 된다 인용절은 " "처럼 쌍따움표를 사용해서 표시한다. 다른 하나는 간접 인용절이라고 해서 날 것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변형을 줘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위에..

국어/문법 2023. 7. 6. 15:31

5. 높임 표현

어떤 대상이나 청자에 대하여 언어적으로 구별하여 말의 높임이나 낮추는 체계를 말한다. 상위자, 연장자 등을 높일 때 사용하는 언어이다. 상대 높임법 청자에 대하여 높이거나 낮추어 말하는 방법이다. 격식체와 비격식체로 나뉘어 사용된다 격식체: 화자와 청자 사이가 심리적으로 멀 때 사용된다. 비격식체: 화자와 청자 사이가 심리적으로 가까울 때 사용(격식을 덜 차리는 표현) 주체 높임법 화자보다 서술어의 주체가 나이나 사회적으로 더 높을 때 사용하는 언어이다. 대표적으로 '~ 시~ '를 붙이며 주격 보조에 '~께서' 나 접사 '님'을 사용한다. 아버지께서 진지를 드신다 선생님께서 책을 읽으신다. 할아버지께서 쓰시게 가져다 드려라(아랫사람) 앞존법: 주체가 나보다 높아도 듣는 사람이 주체보다 높을 때 '~시~'..

국어/문법 2023. 6. 19. 21:57

4. 문장의 표현

문장의 종결표현은 크게 5가지로 나눌 수 있다. 종결 표현 종결 어미 평서문 -다 의문문 -느냐 , -냐 명령문 -아라 청유문 -자 감탄문 -구나 평서문 그냥 하고 싶은 말을 단순하게 말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어미 '-다'로 끝난다. 현재 내가 적고 방식도 '-다'로 끝나는데 이것 역시 평서문이라고 볼 수 있다. 평서문 어미의 종류 용례 격식체 해라체 한다 하게체 하네 하오체 하오 하십시오체 합니다, 하십시오 비격식체 해체 해 해요체 해요 의문문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요하는 문장을 의문문이라고 한다. 대부분 작성할 때 궁금하여 상대방에게 물음을 던질 때 쓰는 말과 문장으로 표현했을 때 뒤에 '?' 갈고리가 붙은 것을 의문문이라고 할 수 있다. 설명의문문: 일정한 설명을 요구하는 의문문 내가 질문을 ..

국어/문법 2023. 6. 19. 21:04

3-3. 형태론(part_3 통사적)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3. 6. 14. 16:13

3-2. 형태론(part_2 단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3. 6. 14. 14:46

3-1. 형태론(part_1 문법의 단위)

형태소 일정한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를 의미함 (여기서의 뜻은 어휘적,문법적 모두 포함함) 형태소는 분류할 수 있는데 분류 기준은 다음과 같음 형태소의 분류 1. 자립성의 유무에 따라 - 자립 형태소: 홀로 자립해서 단어가 될수 있는 형태소 품사 의미 명사 특정 대상의 고유한 명칭 대명사 명사를 대체하는 단어 수사 수를 나타낸다 관형사 명사를 꾸며주는 단어 부사 동사, 형용사를 꾸며주는 단어 감탄사 감탄할 때 나오는 단어 - 의존 형태소: 반드시 다른 형태소와 결합하여야만 단어가 되는 형태소 품사 의미 조사 문법적 관계 또는 그 말의 뜻을 보조 (용언의) 어간 변하지 않는 부분 (용언의) 어미 변하는 부분 접사 어미 또는 어간에 첨가되어 새로운 의미나 문법 기능을 나타내는 형태소 2. 의미에 따..

국어/문법 2023. 6. 12. 20:04

2-6. 음운론(part_6 음운의 첨가: 사잇소리 현상)

앞뒤 형태소의 두 음운이 마주칠 때, 원래 없던 음운이 덧붙여지는 현상을 '음운의 첨가'라고 함 음운의 첨가의 대표적인 예는 사잇소리 사잇소리 유형 유형 의미 용례 돤소리되기 앞 말의 끝소리가 울림소리이고 뒷말의 첫소리가 안울림 예사소리이면, 뒤의 예사소리가 된소리가 된다. 이를 표시해주는데 앞말이 모음으로 끝났을 때 'ㅅ' 받침으로 표시해준다. 촌사람 >>> 촌싸람, 길가 >>> 길까, 뱃사공 >>> 배싸공 'ㄴ' 첨가 1.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이 'ㅁ,ㄴ'으로 시작되면 'ㄴ' 소리 첨가 2. 앞말의 음운이 자음으로 끝나고 뒷말이 'ㅣ'로 시작하면 'ㄴ' 소리 첨가 1. 콧날 >>> 콘날 2. 집일 >>> 짐닐 'ㄴㄴ' 첨가 앞말의 음운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이 'ㅣ'로 시작되면 'ㄴㄴ' 첨가 ..

국어/문법 2023. 6. 12. 19:17

2-5. 음운론(part_5 음운의 축약)

음운은 축약 앞 뒤 형태소의 두 음운이 마주칠 때, 두 음운이 결합되어 하나의 음운으로 줄어드는 현상 하나의 음운이 줄어든다고 하나의 음운이 생략되는게 아님 특성은 아직 살아 있음 1. 자음 축약(거센소리되기/격음화/유기음화): 예사소리(안움림 소리) "ㄷ,ㅂ,ㅈ,ㄱ"[두부 좋고]와 'ㅎ'이 서로 만나면 거센소리로 변경 ㄷ,ㅂ,ㅈ,ㄱ의 거센소리: ㅋ,ㅌ,ㅍ,ㅊ 자음이란? 자음은 한글에서 ㄱ,ㄴ,ㄷ,ㄹ,ㅁ,ㅂ,ㅈ,ㅊ 등을 의미 제외되는 것은 "ㄴ,ㄹ,ㅇ,ㅁ"[노란 양말] = 모음 취급 이렇게 이해하면 편함 [좋고 >>> 조코], [먹히다 >>> 머키다] (이렇게 받침 'ㅎ' + 'ㄱ' 초성 만나서 'ㅋ' 또는 받침 'ㄱ' + 'ㅎ' 초성 만나 'ㅋ' 등) 2. 모음 축약: 두 형태소가 만날 때, 앞뒤 형태..

국어/문법 2023. 6.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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