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스즈메의 문단속 리뷰
나온 지 좀 됐지만 예전에 봤던 감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요즘 사건도 많이 발생하고 사람들이 마음의 편안을 얻기를 위한 마음도 있고요. (노래가 잔잔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처음의 시작은 여자아이가 나와서 추운 곳을 돌아다니며 부모님을 찾아다니다가 어떤 여인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전 여기가 무슨 전쟁터 이후 살아남은 아이와 아이엄마인 줄 알았는데 ㅎ) - 이후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스포라서 성인이 된 여자아이가 나오고 남자 주인공을 만나고 뭔가 낯익은 얼굴이라 따라가서 사건이 발생합니다. 메인 스토리인 문이 열리는 거죠. 옛날에 봉인한 땅의 지기? 지류? 가 풀려서 지진을 일으키는 힘을 다시 봉인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전 처음에 여기서 풀린 고양이 신수?..
취미/영화&드라마
2023. 8. 30.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