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일본어 인강 후기 ~08.31] 8월 일본어 마지막 공부!

안녕하세요. 

8월의 마지막 일본어 인강 후기가 되겠네요.

8월에 3탄까지 모두 끝내고 회화로 넘어가던지 JLPT 시험 준비로 넘어갈 생각이었는데

생각대로 마무리를 못 끝내서 아쉽게 생각합니다. 

 

완강은 아마 9월 초쯤에 끝날 것 같네요.

3탄 끝나고 나서 아마 시험 준비나 회화 연습을 계속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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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마지막까지 달리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한 50%가 채 안 되네요.

그래도 열심히 필기하고 말하기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언제 다시 일본 갈지 모르겠지만 미리 연습을 많이 해놔야겠죠.

열심히 필기한 흔적.. 저기 작은 이모티콘 스티커 보이시죠. 

그게 바로 접니다. ㅎㅎ

인강을 듣는데 점점 따라 할 수 있는 제 자신이 보이네요. 

 

요즘 낫토 매일 먹는데.. 여기서도 보다니 역시 점성만큼이나 끈질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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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시간이 되면 다시 친구와 같이 일본 여행을 가고 싶네요. 

일본 가서 맛집 탐방한다고 저번처럼 주변에서 돈카츠 맛집 찾는다고 1~2 시간 넘게 걸어 다니지 않고  

미리 찾아서 가는게 좋겠죠. (일본 하면 스시를 먼저 생각하는데 제가 돈카츠를 좋아해서...ㅎ)

 

아! 지금와서 그것도 생각나네요. 일본인들이 출근 전에 가볍게 먹는 규동(덮밥 종류)이었나? 이게 진짜 

일본 주변에서 많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장소 이동하기 전에 간단한 아침 식사로도 좋았고요. 

 

 

그리고 친구랑 같이 갔으면 가장 중요한 게 역시 숙소에서 가벼운 술자리일 수도 있죠.

편의점 등에서 다양한 먹거리 등을 팔기 때문에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사케, 도시락(??) 등을 사들고 숙소에서 ㅋ

(도시락은 예전에 같이 갔던 친구가 일본오면 백화점 도시락이었나? 그거 꼭 먹어보고 싶다고 사 가지고 

  숙소로 돌아온 적이 ㅎ)

 뭐 이런저런 재미있는 일이 있어는데 글을 적다 보니 다시 가고 싶어 지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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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용은 일본어 듣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이런 게 좋겠다는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보통 한 강의 당 30분 정도 진행을 하는데 일본어가 첫 시작이고 시간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왕초보 시리즈로 시작을 추천 드리고 아니면 바빠서 시간이 적고 10분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시원스쿨 일본어에 있는 진짜 학습지라는 게 있더군요. 

이게 강의 10분 정도씩 진행을 한다니 추천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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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일본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