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거래 5~6화 리뷰
시작은 지망생의 오빠(경찰)가 지망생의 말이 신경 쓰여 결국 납치범의 집에 찾아간 것으로 시작합니다. 집을 둘러보다 화장실에서 마스터 키를 발견하면서 저번에 지망생이 말했던 마스터 키라는 것을 알게 되죠. 마스터 키가 있다는 말은 실제로 이 집에 들어왔었다는 말이 되니 인질이 실제로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인질이 있는 장소인 케비(?)를 확인해 봅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죠. 1차원적으로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잠재적으로 인질은 없었다고 생각하고 그냥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황총재의 해결사 쪽에서 실마리를 찾지 못해 고생하고 있었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최면을 통해 누구와 만나러 갔는지 알아보는 게 어떻게냐? 하고 제안을 하게 됩니다. 그 제안을 받아들여 최면을 통해 누구와 만나러 ..
취미/영화&드라마
2023. 10. 30. 01:05